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3억 원 초기 투자 유치 및 프리팁스(Pre-TIPS) 연계 선정

- 실물자산 기반 AI 감정 기술력 및 사업성 공식 인정, 본격적인 스케일업 가동
- AI 무인 감정 키오스크 고도화 및 금·시계 통합 거래 플랫폼 구축 박차
AI 기반 금·시계 감정 기술 스타트업 에일릿(Ailiit)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3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프리팁스(Pre-TIPS)'에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성장 사다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에일릿은 AI 기반 무인 감정 기술을 활용해 귀금속과 명품 등 고가 금·시계의 감정, 거래, 보관까지의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그간 명품 리세일 시장과
대체투자 시장에서 고질적으로 제기되어 온 신뢰 문제를 첨단 기술 인프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는 진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5년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기술 검증과 시장 진입을 단계적으로 밟아왔다. 이번 직접 투자와
프리팁스 연계 협약 체결은 에일릿의 혁신적인 기술 경쟁력과 뛰어난 사업성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에일릿은 이번 투자 유치와 프리팁스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무인 감정 키오스크 고도화, 온라인 금·시계 거래 플랫폼 구축, 오프라인 실증 테스트 확대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에일릿은 국내 대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쿠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인프라를 확장한 바 있다. 양사는 플랫폼에 쿠콘의 데이터 API를 연동하여 서비스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 기반의 금·시계 감정·거래 생태계와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동반 성장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에일릿은 이번 프리팁스 선정과 초기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금·시계 AI 감정 기술을 금융, 유통, 대체투자 영역으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에 돌입할 방침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는 “혁신적인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기술 검증을 넘어 투자와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에일릿과 같은
우수한 기술 기반 기업이 경남을 거점으로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